넷플릭스가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리얼리티 쇼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원작 드라마 설정과 같이
456명의 참가자를 선정하여
456만 달러(58억 8,000만 원)의 상금을 걸고
게임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참가자와 상금 모두
리얼리티 TV 역사상
가장 큰 규모라고 합니다.
또한,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대한 예고도
발표되면서 기대감이 상당합니다.
코로나 때 흥행했던 넷플릭스.
리오프닝 이후
고객들의 구독 취소도 많아지고
요금제 변경에 대한 이슈도 있어
주가가 계속 빠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오징어 게임 시즌 2' 등
고객의 흥미를 이끌 수 있는 방송을 통해
다시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주가가 움직인다면
국내의 컨텐츠 주들도
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금리인상, 인플레이션 시기라
콘텐츠 시장이 좋지 않긴 하지만
탄력을 받는 시기는 올테고
그렇다면 지금 사두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종목을 고른다면
스튜디오드래곤, 제이콘텐트리과 같은
우량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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