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작가 신청 결과 안내

▶ 4년의 시간과 5번의 도전

by 천년하루

처음 쓰는 글입니다.

브런치 작가 신청을 할 때면 글쓰기와 관련된 크고 작은 일을 진행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첫 도전은 2021년 2월 14일 일요일 오전 10시 18분에 브런치 플랫폼에 가입하고 당일 브런치 작가를 신청했습니다.



2021년 2월 16일 화요일 오후 2시 54분에 작가 신청이 거절되었습니다. 처음 신청했을 때 장편 소설을 쓰고 있어서 세부 내용을 토대로 저장된 글을 제출했습니다.



두 번째 도전은 2021년 12월 29일 수요일 오후 6시 12분에 낙선을 경험했습니다. 절치부심하고 내용이 짧은 단편 소설 중 일화 중심으로 작품을 제출했습니다.



세 번째 도전은 2022년 5월 18일 수요일 오후 16시 24분에 받아 보았습니다. 나름대로 작품 구성도 꾸미고 재미있는 주제와 소재로 쓴 글을 제출했습니다.



네 번째 도전은 2024년 4월 1일 새벽 1시경에 신청했고, 2024년 4월 2일 화요일 오후 5시 9분에 거절 메일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브런치 작가 신청 결과 메일을 버리지 않고 보관했습니다. 도전하고 싶은 끌림이 생겼습니다.

10번 도전하면 1번은 통하겠지라는 일념으로 브런치 작가 신청을 고수했습니다. 처음에는 "뭐 되겠지" 민물낚시를 좋아하는데 멍텅구리 낚시라고 3개~5개 정도의 낚싯바늘을 미끼의 주위에 달아서 거기에 물고기가 걸리게 하는 낚시질로 낚싯대 위에 걸어 놓은 방울이 울리면 물고기를 끌어올리는 방식입니다. 지인들과 노지에서 수다를 떨면서 서로 간의 쌓인 먼지를 털기 좋은 활동입니다. 낚시보다는 캠핑 분위기가 더 어울립니다. 네 번째 신청할 때 선행 브런치 작가분들이 작성해 놓은 작가 신청 성공기를 훑어보면서 브런치에서 요구하는 작품이 작가들의 경험을 담은 에세이가 주를 이룬다는 성향을 파악하고 나름대로 작전을 짜고 도전했는데 아쉬웠습니다.


다섯 번째 도전은 2024년 4월 15일 월요일 00시 30분경에 신청하여 4월 18일 목요일 오후 4시 48분에 작가 신청이 승인되었습니다. 네 번째 도전에 문제점을 검토하고 다섯 번째 도전에는 작가소개, 활동 계획, 소개 작품이 서로 연결되게 작성하고 제출하였습니다.

[네 번째 도전 / 1. 작가소개(작가님이 궁금해요)]
* 작가님이 누구인지 이해하고 앞으로 브런치스토리에서 어떤 활동을 보여주실지 기대할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신춘문예 등단을 꿈꾸며 50회 일대기를 보내며 글 쓰는 과정에서 행복을 찾습니다. 공직에서는 25회를 보냈고 5회 동안 마이크를 잡고 사회문제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책상에 앉아 글을 쓸 수 있음에 감사하며 '시 샘 찬 일상'을 그리는 작업을 브런치에서 태우고 싶습니다.
시와 수필을 좋아하며 일상을 통해 내면에 움트는 서정을 세상 밖으로 틔워 감정을 공유하는 서사를 추구합니다. 도전을 위해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석사는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고, 박사는 컨설팅학을 전공해 국내 최초 감성 컨설턴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섯 번째 도전 / 1. 작가소개]

신춘문예 당선을 꿈꾸며 5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글 쓰는 과정에서 행복을 찾습니다.
공직에서는 25년을 보냈고 5년 동안 마이크를 잡고
사회문제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5년 뒤 공직을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석사는 영상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고,
박사는 컨설팅학을 전공해 퇴직 후 감성 컨설턴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책상에 앉아 글을 쓸 수 있음에 감사하며 시와 수필을 좋아합니다.
늦은 나이에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그 과정에서 생긴 에피소드, 박사 취득 방법 중심으로 브런치스토리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네 번째 도전 / 2. 브런치스토리 활동 계획(브런치스토리에서 어떤 글을 발행하고 싶으신가요?)]
* 발행하고자 하는 글의 주제나 소재, 대략의 목차를 알려주세요.

두 가지 방향으로 카테고리를 정합니다.
하나는 일상에서 일어난 일화를 바탕으로 시 언어와 융합한 '시 샘 찬 일상'을 표현하고 감정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 웅덩이를 삼킨 꼬리
- 벌써 5년
- 한눈팔면 벚꽃은 없어
- 시 샘 찬 일상
둘째는 석사 및 박사학위 취득 과정에서 체험을 바탕으로 '50에 논문 쓰고 박사로 살아가기'를 통해 만학의 길을 걷고자 하는 동료에게 도움을 주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 논문을 못 쓰는 이유
- 논문을 써야 하는 이유
- 논문을 어떻게 써야 하나
- 논문을 쉽게 쓰는 방법. 감사합니다.



[다섯 번째 도전 / 2. 브런치스토리 활동 계획]

50에 논문 쓰고, 박사 취득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인간관계 노하우와 논문 쓰는 방법을 알려 같은 길을 걷고자 하는 분들께 도움을 주는 글을 전하고 싶습니다.
1. 논문을 못 쓰는 이유
▶ 자아비판에 글을 멀리하기 때문이다.
▶ 두려워하지도 기대하지도 말아야 한다.
▶ 아무 글이나 한번 써본다.
▶ 안과병원에서 치료받는다.
2. 논문을 써야 하는 이유
3. 논문을 어떻게 써야 하나?
4. 논문을 쉽게 쓰는 방법
~
8. 50에 박사 취득
9. 평생 박사로 살기
▶ 현고박사부군신위
▶ 평형 사회 대비
▶ 나는 선행 연구자다.

도전을 위하여! 작가를 꿈꾸는 지망생들이 모여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우린 각자의 차이를 모릅니다. 단지 그들이 걸치고 있는 수상 흔적이 단계를 인정해 줄 뿐입니다. 문학을 통해 아니 지적재산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열망하는 무리에서 성공자가 되고자 노력합니다. 끝내 오를 수 없는 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들려오는 신춘문예나 문예지에 당선되어 등단 소식에 나도 모르게 혹시 나도 감각적 본능으로 가슴이 뛰는 현상을 심장은 알고 있습니다.


안될 거라는 생각은 1%도 없고, 될 거라는 생각은 10% 정도입니다. 열명이 지원한 상태에서 1명을 뽑는다면 선정될 확률은 10%, 내가 될 거라는 생각이 10%, 그럼 뭐지, 내가 생각한 확률과 당선될 확률이 같습니다. 서로 확률이 같아졌으니 이번에 뽑힐 확률이 20%. 만약 백 명이 지원했다면 내가 될 확률은 10%, 당선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10명, 그중에 내가 포함된다면 안될 거라는 생각이 1%도 없으니 내가 당선되면 조합은 성공입니다. 뽑기에서 10% 확률은 경쟁력 있는 사건입니다. 4년 동안 5번의 도전으로 에너지는 방전했고 충전했습니다. 예비 작가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