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부르고스 Burgos - 온타나스 Hontanas

사진으로 걷는 카미노 프랑스길

by Roadtripper

Day 14

구간 : #부르고스 #Burgos - #온타나스 #Hontanas

거리 : 31.1km

소요시간 : 7h45m

난이도 : ★★★☆☆

특징 : #스페인 #라리오하 지역에 #와이너리 가 넓게 펼쳐졌던 그 평지가 다시 시작된다. #부르고스 에서 벗어나 첫 마을, #타르다호스 #Tardajos 까지는 온통 공사판이고 국도변을 따라가야해 황량하다. 단, 그 이후는 다시 지루하리만치 평화롭고 고즈넉한 스페인 시골마을들이 이어진다.

Tip : 겨울에 이 길을 걷는다면 눈이 내리고, 그 눈이 녹아 카미노 주위의 논밭의 흙과 어우러져 그야말로 진흙탕으로 변한다. 한걸음 내디딜 때마다 발끝에 들러붙는 진흙 더미에 걷기도 힘들 뿐더러 무게 또한 만만치 않다. 가급적 진흙을 피해가려면 걸음을 빨리해 발과 지면이 닿는 시간을 최소한 짧게해 사뿐사뿐 걷고, 길 주변의 낮은 풀들을 밟고 가는 편이 그나마 낫다. 방수되는 신발과 #스패츠 가 있으면 바지에 직접 진흙이 닿지 않아 매우 유용하다.

1.JPG 산티아고 우체국으로 짐을 부치기 위해 부르고스 우체국 오픈 시간을 기다려 접수번호 1번 겟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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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JPG 지금까지 부르고스를 빠져나오던 길
6.JPG 국도를 따라걷다보면 타르다호스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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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JPG 타르다호스 이후, 본격적인 시골길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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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JPG 오르니요스 공립 알베르게. 겨울엔 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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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JPG 평평한 들판 저 아래에서 갑자기 불쑥 나타나는 온타나스 마을
19.JPG 31km를 걷고 탈진했던 일행들. 이날부터 산티아고까지 쭉 함께 걸었다
20.JPG 온타나스 알베르게 계단 입구, 이탈리아 파올로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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