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을 제거하라
언제나 다음이 궁금한 나. 망가졌어도 록키박이기에 다시 일어 섰다는 얘길 듣고 싶다. 따뜻한 꼰대는 남의 얘기도 듣고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꼰대이다. 함께해요 따뜻한 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