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북한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섬 교동도

교동도 여행을 즐기기 전에 대룡시장에서 정육식당 다녀왔어요

by 박유진

#교동도 #인천섬여행 #연안정육식당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체 공휴일이네요

대체 공유일은 유급휴가인데 저는 책임감 때문에

출근하고 있습니다. 내일 중요한 서류제출이 있거든요


출근 안 하시는 분들은 즐거워야 하니깐!!

혹시 강화도에서 더 들어가는 섬 교동도에 가실 계획이

있으면서 3대가 함께 가는 여행이라면 좋은 곳이 있어서

공유해 드려 보아요

저는 내 돈 내산으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교동도는 옛날 전쟁 때 피난민들이 정착해서 만들어진

곳인데요 그때의 기억들이 고스란히 대룡시장에

남아있더라고요. 또 북한을 볼 수 있는 망향 대도 있으니

꼭 한 번 들려보시길 바래요

https://blog.naver.com/aidma7/222466318891

keyword
작가의 이전글면발 같은 봄햇살 라면 국물 같은 햇살 가득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