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유진 Aug 16. 2022

비즈공예 도안 없이 비즈공예 완벽하게 마스터

비즈공예 전문가 과정까지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어느 날부터인지

SNS에 비즈로 만든 액세서리가

자주 보이더라고요

그러면서 거기에 꽂혀서

비즈공예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취미로 하면서

비즈공예 도안이나 재료들 찾아보다가

이걸로 돈 번다는 분을 보고

저도 비즈 액세서리 만들어 팔고 있어요


제대로 배우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수익이 된 데까지

3개월 정도 걸렸네요


직장 다니면서 만들고 있는 데

부수입이 짭짤하고

만드는 것도 재미있어 즐겁게 일한답니다


그래서 평소 만들기를 좋아하신다면

취미로만 끝내지 말고

부업 아이템으로 가져가는 걸 강추하고 싶네요



https://m.blog.naver.com/aidma7/222849180950


작가의 이전글 라탄 가방 만들기를 취미로 가지는 방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