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유진 Jan 07. 2022

판교역 직장인들을 위한 점심 이춘복참치

판교에도 이제 이춘복참치 가 생겼어요 무한리필

안녕하세요~ 6A _ Dad 박유진입니다

여러분 점심메뉴 정하셨나요?


이번에 프로젝트 판교로 넘어가서는 너무 바빠서

식사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바빴는데요

우리 갓파더님들 이렇게 힘들게 일하는 거

아이들과 가족들이 알아주어야 하는데요

사실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무엇과 비교해도 가장 희생이 많은 건

언제나 엄마 그리고 아내이라는 거 모두 동의하시죠 ~

그래서 주말에도 가족에게 충성하다 보면 플렉스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잖아요 ~ 그래서 그런지 저는 점심시간마다

플렉스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 이춘복참치 집은 모두 안 가보셨어도. 이름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 여기 판교점이 이번에 새로 생겼는데

엄청 넓고 크더라고요 ~ 입구에서 엄청 칠전 한 분이

직접 맞이해 주시는데 그분이 바로 이춘복 씨였더라고요

우와 ~ 뭔가 신기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젊어서 한 번 더

놀랐어요 저는 회덮밥이랑 알밥 먹고 왔는데요

참치집인데 요즘 시국도 시국이고

점심메뉴가 대폭 늘어났더라고요


https://m.blog.naver.com/aidma7/222614971711

작가의 이전글 집에서 아이들과 젤리 만들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