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 1991년 데뷔 이래 30년 넘는 경력을 자랑하며, 2005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예능계에서 독보적인 일인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런 그에게도 10년이 넘는 길고 어두운 무명 시절이 있었다. 그 지난한 시간을 묵묵히 갈고닦아 지금의 정상에 올랐다.
수많은 연예인이 뜨고 지는 살벌한 방송계에서 그는 어떻게 여전히 굳건할까? 그의 인터뷰를 찾아보다가 의외의 사실을 발견했다. 유재석은 거창한 목표를 세우지 않고, 인생의 계획을 빡빡하게 잡지 않는다고 말한다. 왜 그럴까? 그가 계획보다 하루의 태도를 믿는 7가지 이유를 정리해 보았다.
첫째, 변수는 늘 계획을 비웃는다.
인생은 결코 계획표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인생의 청사진만큼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갑자기 닥치는 수많은 위기와 변수 앞에서는, 치밀한 계획보다 유연한 대처 능력이 훨씬 중요하다.
둘째, 오직 '지금 여기(Here and Now)'에 집중한다.
순간의 선택이 모여 인생이 된다. 이미 벌어진 과거에 얽매이거나, 오지 않은 미래를 앞당겨 걱정할 필요가 없다. 스토아 철학의 지혜처럼,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현재'뿐이다. 유재석은 그 순간순간에 100%의 에너지를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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