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이 당장 책으로 써야 할 7가지 주제
마흔의 문턱을 넘은 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지천명(知天命)을 바라보는 마흔 끝자락에 섰다. 40대의 시간은 무섭도록 빠르게 흘렀다. 좋은 일도 많았고, 그 못지않게 끔찍한 바닥도 쳤다. 수많은 인연을 만나고 또 흩어졌다. 이제는 화려한 인맥보다 고요히 혼자 있는 시간이 훨씬 편안하고 익숙하다.
나의 40대는 '글쓰기' 그 자체였다. 마음이 무너지고 감정이 곪아 터질 때마다 미친 듯이 활자를 토해냈다. 내 일상, 과거의 뼈아픈 실수, 새롭게 배우는 지식까지 모조리 기록했다. 글쓰기 덕분에 무너지지 않고 인생을 다시 배웠다. 그 처절한 생존의 기록들이 쌓여 지금의 14권의 종이책 단독 저서와 수십 권의 전자책, 수천 개의 블로그 글로 남았다.
나는 만나는 지인들에게 늘 입버릇처럼 권한다. "당신이 살아온 그 지독한 세월이 곧 책 한 권"이라고. 당장 쓰기 시작하면 당신의 남은 인생이 바뀔 거라고.
하지만 십중팔구는 "내가 무슨 능력이 있어서 책을 쓰냐"며 손사래를 치고 도망간다. 이해한다. 나 역시 12년 전엔 내가 작가가 될 거라곤 상상조차 못 했으니까. 단지 살기 위해 움켜쥐었던 펜이, 이제는 죽을 때까지 함께 갈 내 인생 최고의 동반자가 되었다.
누구나 가슴속에 책 세 권 분량의 이야기는 품고 산다. 당신의 이름이 박힌 책을 남기고 싶은가?
중년의 삶에서 당장 끄집어낼 수 있는 '돈이 되는' 책 쓰기 주제 7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20~30년 밥벌이로 버틴 '직장 생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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