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글 쓸 시간이 없어요. 황 작가님! 어떻게 하면 글 쓸 시간을 만들 수 있을까요?”
가끔 기관이나 도서관 등 글쓰기 강의가 끝나면 이 질문은 항상 받는다. 전업 작가도 아니고, 직장 다니면서 어떻게 계속 쓸 수 있냐고. 질문에 대한 답변은 그날그날 받을 때마다 달라서 오늘 한 번 내가 취했던 방법을 한번 모아봤다.
시작하기 전에 거꾸로 나는 물어보고 싶다. 정말 글 쓸 시간이 없는지. 하루 24시간 중 단 30분 정도도 낼 수 없는지. 분명히 낼 수 있다고 보는데, 귀찮거나 육아나 가사, 회사 일로 시간을 낼 수 없는 두 가지가 아닐까? 아무리 바빠도 글쓰기가 우선순위가 되면 어떻게든 시간은 만들 수 있다. 의지의 문제도 있고, 글쓰기 시스템을 만들지 못한 이유도 있다. 아래 소개하는 방법은 실제로 내가 사용했던 것들이다.
첫째, “남는 시간” 버린다. 시간은 안 남는다. 무조건 하루에 글쓰기 시간을 먼저 뺀다. 자신의 일상이 바쁠수록 낭비하는 시간이 없어야 한다. 그 정해진 시간 만큼 글을 써야 한다고 머릿속에 각인시켜라.
둘째, 10분만 확보한다. 1시간 필요 없다. 10분이면 충분하다. 밥 먹는 시간도 10분 넘게 걸린다. 글 쓰고 싶다면 어떤 형태로든 10분만 딱 시간 내어 몇 줄이라도 적거나 키보드를 두드려라.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