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환의 10분 경영
오늘 출근하면서 들은 방송 제목은 <1인 기업 경쟁력을 키우는 방법> 이다. 우선 교수님이정하는 경쟁력이란 상대방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차별화하여 성과를 낼 수 있는가로 정의했다. 과연 내가 1인 기업을 하고 있다면 어떤 점으로 경쟁력을 키워야 할지 한번 고민했다. 교수님은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아래 3가지 방법이 유용하다고 했다.
1)나의 긍정적인 성격 강점을 찾자 (자신에 대한 이해가 먼저다.)
남이 보는 나의 긍정적인 성격은 타인을 잘 배려하고 공감을 잘한다고 한다. 소심한 면도 있지만 보기보다 활달하고 표현은 잘 하는 성격이다. 외향성과 내향성이 고루 발달한 것도 내 강점이다. 혼자 있을 때는 글을 쓰면서 내면을 다스린다. 사람들과 있을때는 분위기를 보며 말도 많이 하며 분위기를 이끌때도 있다.
더 나의 긍정적인 성격 강점을 찾기 위해서 부모님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성실하고 우직한 아버지와 사람을 좋아하고 배려심 있는 어머니의 강점을 고루 닮은 듯 하다. 이런 강점으로 향후 사업을 하게되면 잘 적용해 보려한다.
2)자신이 살아온 과거에서 나의 강점을 찾자
자신이 살아온 과거도 하나의 스토리이자 일상이다. 현재 직장생활 16년째 땅에 대한 인허가, 규제방안 및 활용방안 검토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해온 업무 및 직장생활의 노하우에서 나의 강점을 찾을 수 있다. 지시한 일이나 문제가 생기면 신속하게 검토하여 처리하려고 하는 것이 강점이다. 꼼꼼함이 부족한게 단점이다. 살아오면서 하고 싶은 것은 무조건 도전하고 시도했다. 그 안에서 실패했던 모든 경험이 나의 강점이 되었다.
3)현재 브랜드로 끝나지 않는다
5년 넘게 읽고 쓰는 삶을 지속하고 있다. 그 결과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하고 강연도 하게 되었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현재 나의 브랜드는 “땅 기초지식과 활용방안 알려주기”와 “독서법”,“글쓰기” 등으로 몇 개로 압축되고 있다. 읽고 쓰는 삶을 지속하고 새로운 경험을 더해가면서 콘텐츠를 계속 확장해 볼 생각이다. 확장하고 꾸준하게 가다 보면 남들의 책에 내가 나오는 경험도 하지 않을까? 이미 몇 분의 작가들이 나를 본인의 책에 써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10분의 짧은 방송이지만 다시 한번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진짜 경쟁력은 남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남과 같이 상생하면서 그 속에서 차별화된 나만의 무기를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을. 천천히 시간을 두고 지금 하는 콘텐츠로 1인 기업을 어떠헤 시작할지, 경쟁력을 더 키울 수 있을지 등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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