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AI 미션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11월 3주간 온라인으로 AI 캠프를 진행했어요.
그때 반응을 보고
이건 오프에서 제대로 해야겠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온라인 수업이란게 하루면 모를까, 이게 연속되면 집중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는 걸 경험한 거죠.
관건은 온라인 강의를 이끌어 주신, 이림 대표님이 과연 오프 강의도 ok 를 할 것인가?였습니다. 그래서 이림 대표님을 찾아 갔습니다. 온라인 강의에 대한 감사 인사는 핑계고.. 목적은 '오프 강의 승낙' 이었습니다. 만나기로 한 장소 인근 슈퍼에서 딸기 두 팩을 샀습니다. 이림 대표님을 위한 건 아니고, 딸기는 그의 아이를 위한 뇌물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대개.. 딸기를 좋아하니까요(어른을 위한 선물은 참 고르기 어렵습니다).
이림 대표님에게 24시간 AI 캠프 제안을 했고,
진행 조건도 제안을 했습니다.
1. 서울에 있는 호텔에서 한다(대표님 오시기 편하도록!).
2. 13시에 만나, 다음날 13시에 헤어진다.
3. 잠 자고 밥 먹는 시간을 빼고, AI에 학습에 매진한다.
4. 이걸 하는데, ### 를 지급한다.
대표님은 잠깐 고민하시더니, ok
그러시더니 캠프 테마로 '비즈니스 로드맵'을 제시해 줬습니다.
그냥 AI 를 배우기 보다 참여사들이 각자의 2026년 비즈니스 로드맵을 기획하고 구성하는데 도움을 드리는 방식으로 AI를 배우자! 였습니다.
저는 잠깐도 아니고, 바로 ok
그렇게 이림 대표님이 확정된 후, 그 다음 일은 숙소를 어디로 할 것인가 였습니다. 우선 로컬스티치 대표님에게 연락을 드려 협찬 문의를 했습니다. 며칠이 지나, 협찬이 어렵다는 회신을 받았어요. 하지만 나중에 꼭 다시 제안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할까?고민하다, 그 다음 떠오른 게 바로 하우스사라 장호진 대표님. 그는 서울에만 3개의 스테이 공간을 운영 중. 그것도 대규모로. 흔쾌히 ok!
이렇게 강사, 숙소가 잡히니 바로 추진.
참가비는 30만원. 수익보다 사무국에 '-'가 되지 않을 금액을 산정했다.
참여자가 22명 이상이 되면 '-'가 되지 않았다. 총 25명을 목표했다.
교육장도 최대 수용인원이 25명이었다.
가격대가 높아 참여자가 별로 없을 수 있으니, 비회원사 대상 모집도 고려했다. 그들에겐 40만원.
사무국에서 관련 안내 자료를 준비했고,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다.
오오오오오!!! 왠일. 25명이 하루만에 차올랐다. 비회원사를 모집할 틈이 없었다.
이렇게 준비를 했고, 아래는 현장 사진이다.
1. 1월23일(토)
1) 교육장 _
밤에는 함박눈이 내렸다.
2) 2일차
3) 마지막 식사자리로 이동했고, 그곳에서 수료식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