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개 감사 일기 no.11
오늘은 우리를 둘러싼 것들에 대해 감사를.
1. 공무원을 욕하지만, 욕먹어도 될 분도 많지만. 작은 조직 하나 굴리기도 어려운 마당에 이 나라를 움직이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2. 교통사고가 많지만, 우리나라에 움직이는 차량을 생각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룰을 지키며, 최대한 안전하게 운전을 합니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지킵니다. 감사합니다.
3. 대중교통을 움직이는 수없이 많은 노동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신 덕분에 이곳저곳 쉽게 이동을 합니다.
4. 돈을 밝히는 병원도 많지만,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나오는 의사들 처럼 멋진 의료인들도 많습니다. 그들 덕분에 조금 더 건강해 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5. 쓰레기 분리수거 현장에 나가 보면, 아수라장이 분명한데. 어느새 말끔하게 정리된 것을 보면 이 세상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청소하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뿐일까요. 길거릴 정리하시는 분, 공공 화장실을 정리하시는 분, 보이지 않는 구석구석을 정리하시는 분. 정말 감사합니다.
6. 누군가는 책을 만들고, 누군가는 연필을 만들고, 누군가는 노트북을 만들고, 누군가는 컵을 만들고, 누군가는 맛있는 과일을 만들고. 또 누군가는 그걸 유통시키고, 또 누군가는 그걸 판매하고. 제각각 자신의 영역에서 자신의 일을 하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7. 다수가 그렇게 열심히 움직이고 있으니, 소수의 문제에도 끄떡없이 앞으로 가나봅니다. 감사합니다.
8. 어디 사람뿐일까요. 동물들, 식물들, 그리고 자연.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그들 스스로 존재하기 위해 존재하는 모든 것들. 그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