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주주총회

모여랏

by 최올림

스포츠신문들, 빵과 우유 그리고 송월타월..


예전에는 이런 것들이 놓여 있었다


이제는 그저 안내문과 책자들...


사라져 가는 것들을 기억하며 추억을 곱씹는 나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시발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