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올림단상

발레 <심청> 리뷰

4.2

by 최올림


발레 <심청> 리뷰 (예술의전당)

- non-verbal 퍼포먼스의 향연…눈을 뗄 수 없는 눈부심

- 사람의 몸이 어찌 저렇게 깃털처럼 가벼울 수 있을까?

- 발레리노의 손 짓, 발 짓, 점프 하나 하나에 소리없는 아우성이 느껴진다

- 전래 동화 수준의 효녀 심청이란 소재를 이렇게 멋지게 승화했구나

- 오케스트라와 발레의 조합은 찰.떡.궁.합

- 유니버설발레단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삼시세끼? 삼시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