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넷플릭스 <메간> 리뷰
- AI가 선사할 최악의 미래를 최상으로 보여준 현실적 초현실 무비
- 와이프가 ‘에나벨’은 넘 무서운 인형이라고 했는데…. (넷플 재핑하다 본 나는 어안이 좀 벙벙)
- 어디선가 많이 본 영화 같다만 또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작품이란 면에서의 가치
- ‘처키’보다 훨신 예쁘고 ‘에나벨’보단 덜 무섭다
- 챗Gpt도 좋고, 바드도 좋다만 우리 정말 ‘인공지능’ 개발에 앞서 ‘윤리’적 관점의 정의는 선결과제
- <혹성탈출> 시리즈를 보면 침팬지가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도 오듯, 로봇이 사람을 다룰 수도 정말 그럴 수도 있겠다란 확신(?)
- 착한 런닝타임, 흥미로운 소재 그리고 교훈까지 얻을 수 있는 1석3조 영화란 점에선 볼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