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은 편안한 영역(comfort zone)에서 벗어나 흥미롭고 약간은 두려운 일입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는 고정적인 사고방식이나 실패한 것처럼 보이는 두려움을 포함한 많은 요소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과학자처럼 실패하는 방법을 통해서요.
나는 실패하지 않았다. 단지 효과가 없는 1만 가지 방법을 발견했을 뿐이다.
토마스 에디슨(Thomas Edison)
과학적 발견 과정
과학적인 방법은 새로운 지식을 얻는 가장 철저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방법에는 가설의 공식(formula 公式)화, 실험 수행, 결과 측정, 결과에 기초한 발견이 포함됩니다.
실험은 처음부터 성공을 목적으로 설계된 것이 아닙니다. 질문을 탐색하고, 문제에 대한 지식을 늘리기 위한 것이죠. 과학자들은 특정 결과를 얻기 위해 실험을 설계하지 않습니다. 만약 어떤 결과를 얻을지 미리 알고 있다면, 실험을 수행하는 데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과학자들에게 모든 결과는 새로운 데이터입니다. 실험 결과와 상관없이, 연구 결과는 원래의 가설을 다듬고, 때로는 제거하도록 하여 학습 루프에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원리를 우리 자신에게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지속적인 실험으로써의 학습
과학자처럼 실패하는 것은, 실험적인 본질을 삶에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실험이고, 모든 실패는 배움의 기회입니다. 불확실성이야말로 당신이 배우고 성장한다는 긍정적인 신호인 성장 마인드를 갖추는 것입니다.
성공 그 자체보다는, 한 발 나아가는 것에 집중해보세요. 성공 그 자체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고, 가장 야심 찬 프로젝트 중 일부는 성과를 거두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겁니다. 결국 장기적인 성공은 실패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크게 좌우될 것입니다. 침대에 머리를 파묻거나, 그만두라고 한다면 실패가 되어버립니다. 실패를 개인적인 지식의 추가 사항으로 간주하여 가설의 방향을 조정하고 성공에 더 가까워지는 데 도움이 된다면, 각 실패는 결국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단계(step)가 될 겁니다.
기업가, 과학자, 예술가들은 공통적으로 이런 사고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피카소는 약 50,000점의 작품을 만들었고, 토마스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하기 전에 10,000번 실패했으며, '타이탄의 도구들'로 유명한 팀 페리스의'나는 4시간만 일한다'는 27개의 출판사 중 26개의 출판사가 거절했습니다.
과학자처럼 실패하는 것은 맹목적으로 특정 목표를 향하는 것 대신에, 계속해서 당신의 가정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결과가 가정을 완전히 지워버릴 수도 있죠. 우리가 배울 때, 당신이 추구한 목표가 더 이상 당신의 전반적인 목표나 원칙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될 수도 있습니다. 목표에 그저 매달리기보다는, 과학자처럼 실패하고 놓아버리세요.
과학자들처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보세요
과학자처럼 실패하는 것을 배우는 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것들은 일상에서 과학적 원리를 구현하는 실용적인 방법들입니다.
실험으로 따라 하기를 대체하기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은 안전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성공과 우리의 성공은 무조건 같지는 않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이 성공한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여 그 성공의 일부를 재현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당신만의 진정한 돌파구는 모방만으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대신, 덜 실험된 영역에서 당신만의 길을 만들어보세요.
좋은 질문하기
질문 자체에 답이 이미 포함되어 있는 껍데기 질문은 피하세요. 당신이 당신 스스로에게 물어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질문 중 두 가지는 "왜?"와 "만약"이지만, "어떻게?"를 묻고 스스로 답하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학습 루프 만들기
과학적인 방법들에서 영감을 얻어 당신만의 학습 루프를 만들어보세요. 세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가설을 결정하고, 실험을 설계하고, 피드백을 통해 학습하여 계속 개선하는 겁니다.
돌아보는 시간을 무조건 가지기
가끔 우리는 일에 치여서, 이런 학습 루프를 삶에 적용하는 것 자체를 잊어버립니다. 일기를 쓰는 것처럼 어딘가에 기록하는 것은 발전을 위한 좋은 방법일 겁니다. 좀 더 체계적인 방법으로 매주 리뷰(weekly review)를 쓰는 것은 생산적인 활동에 도움을 많이 줍니다.
과학자처럼 실패하는 것 자체가 학습을 하는 과정입니다. 물론 이 학습 자체가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보장해줄 것입니다. 속도보다는 방향이 더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