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삶분의 일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by 박창선 Apr 03. 2019

삶분의 일 매거진을 끝내요 :)

다른 매거진이 시작돼요! ㅎㅎㅎ 더욱 진지하고 신박한 내용으로^^

안녕하세요 12,500명 구독자 여러분(강조).

지금껏 무려 누적320만뷰를 만들어주시고, 이래저래 제 글을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고싶어요. 작년 말부터 하나하나 쓰기 시작했던 삶분의 일 매거진을 50개의 글을 끝으로 마무리 지려고 해요! 


삶분의 일은 우리 하루의 1/3을 차지하는 '일''나머지 삶'에 대한 이야기를 아무말대잔치로 써내려갔던 매거진이에요. 중간중간에 많이들 공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내용들이 있어서 쓰는 저도 기분이가 좋았답니다.


벌써 2019년의 4월이 시작되었어요. 브런치를 시작한지 1년반이 되었네요 :) 그간 책을 두 권 냈고, 브런치북에서 수상도 하고, TV에도 나오고, 강의도 여러번 하고...... 좋은 기회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꺄아아아아아


4월부턴 새로운 매거진을 시작해요. 지금까지 했던 내용들과는 조오오오금 결이 다른 이야기를 시작할거에요.

두 개의 매거진으로 돌아올 계획입니다^^



1. 다른 이름으로 저장(ctrl+shift+s)


지금까지 업무와 디자인에 대한 이런저런 감놔라배놔라를 시전했다면...


이번 매거진은 본격적으로 제가 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하나하나 회고해보고, 일하는 과정을 상세히 적어보려고 해요. 그래서 제가 했던 일을 다시 맘 속에 새기는 느낌으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 이라는 이름을 붙여보았어요. 개인적으론 포트폴리오가 되기도 할거고, 여러분들에게 일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보여드리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얘는 이렇게 일하는 구나...하고 찬찬히 봐주시면 될 듯 합니당!


2. 헬로마운틴(Hellow Mountain)


사실 이게... 겁내 핵심입니다.ㅋㅋ...여지껏 제가 브랜드디자인을 하면서 다른 클라이언트(남)의 브랜드만 만들어왔거든요. 올해부턴..제 브랜드를 하나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전 등산과 트래킹을 심심치않게 해요. 몸을 괴롭히고 아무도 없는 대자연 속에 풍덩뛰어드는 걸 좋아하는 대자연변태죠. 보통 등산은 중년의 취미로만 생각하곤 하는데...산을 탄다는 건 한 권의 책을 읽는 느낌과도 같았어요. 그래서 나의 몸과 맘을 바라보는 걸음이란 주제로 '헬로마운틴' 이라는 콘텐츠를 시작해보려고 해요. 산에 대한 정보가 아니에요. 산을 타거나 트래킹을 하면서 변해가는 마음의 과정과 몸의 변화들에 주목해 볼 거에요. 

'나' 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낼 생각이에요.


그리하여...제가 직접 산을 돌아댕기면서 느끼는 것들에 대해 등반일지를 적어보렵니다. 


무지 떨립니다 사실... 덜덜덜... 지금까지 업무에 대해 이래저래 풀어왔던 글들이 과연 다른 주제에서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있죠 :) 하지만 과감히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새로운 두 개의 매거진으로 슝 찾아뵐게요 :)

주제도 새롭고, 이전까지완 조금 다른 글이 될 지도 모르지만, 잘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오케이땡큐!


매거진의 이전글 디자인으로 업무하기 vs 디자인으로 사업하기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