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꿈은 고난과 함께합니다.
우리는 꿈을 주로 밤에 꿉니다.
잠에 깊게 빠져 알 수 없는 꿈을 꾸기도 하고
잠이 얕게 들어 꿈속을 헤메이기도 합니다.
이런 꿈들은 하나님의 꿈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시는 꿈은 개꿈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꿈은 분명한 비전을 주십니다.
"가나안으로 가라."
"이스라엘 왕이 되어라."
하나님의 꿈은 낮에 꾸는 꿈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꿈을 꾸는 자에게 먼저 주시는 것은 고난입니다.
때때로 고난은 느닷없이 찾아옵니다.
내가 잘못한 일도 계획한 일도 아닌데
갑자기 일어나 나를 고통스럽게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나를 연단하시고
나의 그릇을 키우시어
반드시 나의 지경을 넓히십니다.
성적때문에 고민인가요?
진로 문제로 힘이 드나요?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나요?
지금 친구관계에 오해가 있나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들인가요?
하나님을 원망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으세요.
이로써,
하나님이 쓰시기에 좋은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꿈에 나를 동참시키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붙들고
어려운 상황을 견뎌내고 있다면
하나님의 주시는 꿈을 꾸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꿈은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나아가는
낮에 꾸는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