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철 시세 1kg 가격표와 종류별 매입가 확인 방법을 찾고 있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될 것이다. 고철 시세는 종류와 등급에 따라 kg당 가격이 크게 다르며 같은 날이라도 고물상마다 매입가가 다르게 적용된다. 2026년 3월 기준 고철 종류별 시세부터 구리,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비철금속 시세, 실시간 시세 확인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다.
시세 확인하기
고철 시세는 매일 변동하기 때문에 아래 가격은 참고용으로만 활용하고 실제 거래 전에는 반드시 당일 시세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철 등급별 1kg 매입 시세
생철: 약 400원 중량A: 약 380원 중량B: 약 370원 경량A: 약 330원 경량B: 약 300원
생철이 가장 높은 가격을 받으며 두께가 얇고 불순물이 많을수록 등급이 낮아져 가격도 내려간다. 위 시세는 5톤 이상 대량 거래 기준이며 소량 거래 시 kg당 50원에서 100원 정도 낮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다.
일반 고철보다 비철금속의 가격이 훨씬 높다. 이사나 철거 시 구리나 알루미늄을 고철과 분리해두면 받는 금액이 크게 달라진다.
비철금속 1kg 매입 시세
구리 꽈배기: 약 17,000원 상동(구리): 약 16,000원 파동(구리): 약 14,800원 스테인리스 304계: 약 1,400원 알루미늄: 약 1,500원에서 2,000원 내외
구리선 1kg이면 일반 고철 20kg 이상의 가격을 받을 수 있다. 자석에 붙지 않는 금속은 비철금속으로 분류되며 이를 일반 고철과 분리해서 가져가면 훨씬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
고철은 크게 생철, 중량, 경량으로 등급이 나뉜다.
생철 두께가 6mm 이상인 두꺼운 철재로 구조물, 철판, 레일 등이 해당된다. 가장 높은 등급으로 매입 가격도 가장 높다.
중량 고철 두께 3mm에서 6mm 사이의 철재다. 철제 가구, 기계 부품, 파이프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불순물이 적을수록 A등급으로 분류된다.
경량 고철 두께 3mm 미만의 얇은 철재로 깡통, 철판 조각, 철사 등이 해당된다. 두께가 얇고 부피 대비 무게가 낮아 가장 낮은 등급으로 분류된다.
자석을 활용하면 철과 비철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자석에 붙으면 일반 고철이고 붙지 않으면 구리,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등 비철금속이다.
고철 시세는 국제 철강 시세와 환율 등 외부 요인에 따라 매일 달라진다. 거래 전 반드시 당일 시세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LME Korea 국제 원자재 시세를 기반으로 국내 고철 시세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사이트다. 사이트 주소: lmekorea.com
한국물가협회 고철을 포함한 원자재 가격 정보를 제공한다. 사이트 주소: kprc.or.kr
Direct Scrap 고철 및 비철스크랩 전문 유통업체로 최신 시세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한다. 사이트 주소: directscrap.co.kr
네이버 및 카카오맵 검색 검색창에 고물상 또는 고철 매입을 검색하면 주변 고물상 목록과 연락처가 표시된다. 방문 전 전화로 당일 시세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고철 시세 실시간 확인하기
종류별로 분리해서 가져가기 일반 고철과 비철금속을 섞어서 가져가면 낮은 등급으로 일괄 매입되는 경우가 있다. 구리,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등을 따로 분리해서 가져가면 각각 높은 가격으로 받을 수 있다.
부착물 제거하기 페인트, 콘크리트, 플라스틱 등 불순물이 붙어 있으면 감가가 적용된다. 미리 제거하고 가져가면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
2~3곳 비교하기 고물상마다 매입 가격이 다르게 책정되므로 한 곳에서만 확인하지 말고 2~3곳의 시세를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
대량 거래 시 수거 서비스 활용 500kg 이상 대량으로 처분할 경우 무료 방문 수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이용하면 운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100kg 미만 소량은 수거가 불가능한 곳이 많으니 직접 방문하는 것이 기본이다.
고철 가격은 단순히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만 결정되지 않는다. 국제 철강 가격, 원달러 환율, 중국의 철강 수요, 국내 건설 경기 등 다양한 외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건설 경기가 활발한 봄과 가을에는 철강 수요가 늘면서 고철 시세가 오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국제 원자재 시세와 환율의 영향이 더 크기 때문에 계절보다는 당일 시세 확인이 더 중요하다. 탄소 중립 정책으로 전기로 방식의 고철 재활용 비중이 늘면서 구조적으로 고철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기도 하다.
고철을 팔기 전에는 반드시 당일 시세를 확인하고 금속 종류별로 분리한 뒤 2~3곳의 고물상 매입 가격을 비교해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특히 구리나 알루미늄이 섞여 있다면 일반 고철과 반드시 분리해서 더 높은 가격을 받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