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40 :: 2017, 4-1

성공이란 거듭 이어지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잃지 않는 능력이다.

by sajagogumi

우리는 늘 성공을 꿈꾼다. 앞서가는 사람을 분석하고, 그들의 성공 비법이 무엇인지 배우려 한다. 대부분의 자기계발 서적이 이에 해당한다고 본다. 하지만, 현실은 좀 다르지 않은가. 적어도 나 개인의 현실은 무수한 실패의 연속성 상에 있다. 그 실패를 부딪쳐 이겨내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 할 수 있다. 그래서, 요즘은 실패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내는 글들에 마음이 더 쏠린다.

https://brunch.co.kr/@bangzi/18


블록체인이 미래를 어떻게 변화 시킬 것인가? 막연하게 인터넷에 준하는 파급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감을 느낄 뿐이다. 그래서, 계속해서 관련 글을 찾아보게 된다. 암호화 알고리즘이라던가 내부 블럭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개념은 여전히 생소하다. 해서 몇 번을 읽었더라도 그것을 남에게 설명해 줄 정도로 인이 박히지는 못했다. 그래서, 오늘도 계속 찾아보는 중이다. 언젠가는 블록체인에 대해서 남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 줄 수 있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이것을 가지고 무언가 재미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보기 위해서 말이다.

https://medium.com/@louiskim/%EB%B9%84%ED%8A%B8%EC%BD%94%EC%9D%B8%EA%B3%BC-%EB%B8%94%EB%9F%AD%EC%B2%B4%EC%9D%B8%EC%9D%B4-%EB%B0%94%EA%BF%80-%EC%9D%B8%ED%84%B0%EB%84%B7%EC%9D%98-%EB%AF%B8%EB%9E%98-259050c18e15


어떤 글을 찾아보다가 연결되었을까? 아마도 블럭체인 관련이였던 것 같다. 이렇게 좋은 글타래를 찾아내면 기분이 좋아진다. 차근차근 읽어 볼만한 좋은 글들이 많아 보인다.

http://daitso.kds.co.kr/category/kds-insighter/it-trand-kds-insighter/


깃허브를 사용해 보고 싶어서 열심히 검색을 했다. 대부분 비슷한 사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왜 눈에 들어오지 않을까. 왜 머릿속에 개념이 잡히지 않을까. 반쪽뿐이긴 하지만 명색이 개발자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는데, 왜 그럴까. 여전히 사내에서는 svn을 사용하고, jquery도 거의 사용하지 않던 옛날 개발자라서 그런 것일까. 나는 개발시장 트렌드에서 도태되어 버린 것일까... 이런 류의 생각들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글에서 한 문장을 보고, 다시 글을 읽으니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깃허브는 그냥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이런 뉘앙스의 글이 있다. 아하, 그렇구나! 무릎을 탁 소리나게 한 번 쳐도 될까?

관점을 바꾸자마자, 머릿 속에 이 설명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https://nolboo.kim/blog/2013/10/06/github-for-beginner


전 정말 자신이 없습니다. 실패할 자신이... 라는 말이 충격으로 다가왔다.

원 글의 중요한 내용은 실패 이후이긴 하지만..

뭘 어떻게 하면 20살 초반에 저런 경력을 달릴 수 있는건지 진정 궁금하다.

창업을 해서 성공했었나? 아니면 금수저였나? 하버드를 나온다고 해도 저런 경로를 달리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참으로 궁금하고 부럽구만.

http://eposting.co.kr/bbs/board.php?bo_table=blog_blog&wr_id=2120#_theptep


'버텨보라'고 생각하는 것과 '인이 박인다'고 생각하는 것의 차이.

단순히 삶을 참아내는 것과 고수가 되어가는 과정 안에 있다고 생각하는 차이.

관점의 차이.

하지만, 정작 이 분은 '버텨본다'라는 생각으로 이루어 냈다는 거 아닌가?

https://www.pikicast.com/#!/menu=landing&content_id=361432&utm_source=facebook&fr=1tsYv&t=QFPVaFG&m=lk&v=sh&cid=1W1Y&c=ws


이렇게 개발기술을 활용하는 분들 글을 보면 흐뭇해진다. 사실, 프로그래밍이라는게 이래야 하는 건데 말이다. 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무언가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사용 되어질때 보다 가치가 있지 않을까.

http://m.blog.naver.com/coldsky1213/220967040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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