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

불쌍한 두꺼비

by 좋다

이름 하나 신경 써 지어주지 않고


두껍게 생겼다고 "두껍 이"

"두꺼운 그 이"


개굴개굴 소리낸다고 "개굴 이"

"개굴거리는 그 이"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헌집 줄게 새집 다오"


Ken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