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숩니까

260116

by 최집사



고양이를 만나러

고양이굴을 찾아갔다.


누군가를 신뢰하는 마음은

상처받지 않는다는 확신 보다

오해하지 않겠다는 의지에 가깝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