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N회차]
인스타: @ryunny.b
고등학교 때 대학 입시 시험을 보고,
바로 아르바이트 전선에 뛰어들었다.
사회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설렘과
돈을 벌고 싶다는 욕심.
이 두 가지 생각의 끝에는
아르바이트가 최선이었고,
점점 학년이 높아지니
인턴이라는 새로운 것에 도전했다.
한국은 인턴이라 하면,
학교를 휴학하고 직장인처럼 하지만,
중국에서의 인턴은 주5일제도 있지만,
주2일 주3일도 가능하다.
난 그것에 감사해하며, 최대한 많은 시간을
새로운 경험, 새로운 인턴에 부었다.
힘들었지만, 재미있었고,
재미있었지만,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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