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가장 먼저 우리를 붙잡는 것은 우리의 ‘나이’다.
지금 이 나이에 시작해도 괜찮을지, 실패하면 시간을 잃고 더 늦어지는 건 아닐지, 그래서 결국 인생이 틀어지는 건 아닐지—이런 두려움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나 역시 그랬다.
대학교를 졸업할 즈음, 진로를 바꾸거나 다시 대학에 가는 친구들을 보며 의문이 들었다.
“사회생활이 몇 년 늦어지는데, 저게 과연 맞는 선택일까?”
그때 한 친구가 몇 살 많은 지인으로부터 들은 이런 말을 전해줬다.
“내가 네 나이면 무조건 도전한다.”
그 당시에는 그 말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 문장은 특정 나이에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었다.
20살에는 25살이 많아 보였고,
25살에는 30살이 늦었다고 느꼈다.
30살에는 40살이 너무 먼 미래 같았고,
40살에는 50살을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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