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삐약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몸이 좀 안 좋고 멘붕 상태가 좀 와서...
죄송합니다 한 주 쉬었다 가겠습니다.
지금 연재 중인 건 쉬엇다 다음주 월요일날 올릴게요~
항상 제 글을 읽어주시고 좋아요를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한 분 한 분의 마음에 힘을 얻고 있어요.
날이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다들 좋은 밤 되세요!
시각장애인이지만 언제나 노력하고 싶은 삐약이입니다. 모든 것에 호기심이 많아 작가 이름을 삐약이로 정했습니다. 늘 밝고, 긍정적이고, 당찬 삐약이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