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DIO BOOKCLUB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가장 나쁜 건
서로에게 나쁘게 대하지도 못하는 그 무지 안에 있었다“
쇼코와 소유. 소유와 할아버지, 할아버지와 쇼코.
관계와 관계 속에서 가장 나쁜 건 결국은 자신에대한, 그리고 서로에 대한 무지.
그 무지를 이야기 합니다.
북클럽 ‘북끄럽’이 읽고 말하는 최은영 작가의 <쇼코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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