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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윽고 슬픈 독서가 Sep 22. 2017

⎨PODCAST⎬
쇼코의 미소 by 북끄럽

BOOKDIO BOOKCLUB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가장 나쁜 건
서로에게 나쁘게 대하지도 못하는 그 무지 안에 있었다“


쇼코와 소유. 소유와 할아버지, 할아버지와 쇼코. 

관계와 관계 속에서 가장 나쁜 건 결국은 자신에대한, 그리고 서로에 대한 무지. 

그 무지를 이야기 합니다.


북클럽 ‘북끄럽’이 읽고 말하는 최은영 작가의 <쇼코의 미소>.

함께 들어주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책읽는라디오'의 청취는

아이폰 사용자는 아이튠즈 팟캐스트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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