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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렇게 어려울 일인가
혼자하는 운동은 자유롭고 외로워서, 선생님을 찾아다니는 한 마리의 요기니였는데, 어느새 언니와 요가원을 찾기 시작했다.
유쾌하기만 했던 건 아닌 여정.
우리는 수련 후에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각자의 불쾌함을 삼키곤 했다.
나 : 그래서 우리 요가원 다닐 수 있는 거냐고.
언니 :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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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그립니다.『괄호의 말들』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