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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의 몇 번의 절망과
앞으로 총 몇 번의 몇 번의 절망이 있을지 몰랐던 과거의 나,,
그럼에도 다시 돌아와서 취향을 견고히 다졌고, 더 나은 곳이 있으리라 믿고 있어요.
나 : 언니,, 우리 요가원 꼭 찾아야 해
언니 : 그래 그래
나 : 그래야 나 완결도 내지..
언니 : 근육맨 가보자고
『괄호의 말들』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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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그립니다.『괄호의 말들』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