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쩌면 나는 머리를 바꾸는 게 좋았던 것이 아니라 심란해서 뭐든 바꾸고 싶었던 거고, 미용실에 다녀올 때마다 기분이 좋았던 것은 잔잔한 호의를 내내 받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이제야 생각한다.
우산처럼 망가진 마음을 금세 회복한 하루.
『괄호의 말들』 살펴보기
인스타그램
유튜브
쓰고 그립니다.『괄호의 말들』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