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항시 행복하세요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이 왜 이리 빨리 가죠?"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요. 새해에는 더욱 좋은 일들로 만나요!"
"올 한 해 너무나 애쓰셨어요! 내년에는 더 좋은 일들 가득하세요!"
"이렇게 한 살 먹고, 또 나이가 드네요. 그래도 아직도 잘하고 있는 것이겠죠?"
"돌아오는 새해에는 올해만 같아도 좋을 것 같아요!"
2025년을 떠나보내고,
2026년을 맞이했습니다.
물리적인 시간이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바뀐 것뿐인데,
뭔가 마음이 새롭게, 어제와 다른 새로운 오늘을 준비해야 할 것 생각이 벌써부터 머릿속에 가득하네요.
1월 1일, 힘차게 시작 잘하셨나요?
필자는 (송파동, 잠실, 석촌호수 쪽으로 이사 온 지 4년 차인데요) 매번 잠실 롯데타워의 새해맞이 카운트타운을 보러 석촌호수 사거리의 신호등 앞에서 '불꽃 점등'을 보곤 합니다.
작년(2024년)은 제주항공 무안공항 참사로 잠시 조용했지만, 2025년 12월 31일 카운트 다운은 그야말로 서울에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즐기는 국내외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붐비번 밤이었습니다.
그래도 사진으로, 영상으로 그 순간을 기록하며, 2025년을 떠나보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2026년 1월 1일을 맞이하는 눈빛들이 모두 같더라고요. 그렇게 연말과 연초가 화살처럼 이어지는 그 순간에 많은 사람들과 새해를 맞는 기분을 즐기니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고요.
(영화 - '첨밀밀' 의 새해 인사 그 장면 https://youtu.be/fbXjQEzhXkg?si=fjQ0llyaDH0bk6TE)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어떻게 12월 31일을 보내고,
1월 1일을 시작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새해맞이 '일출'을 보러 가신 분들도 있으실 테고요.
아니면, 늦잠을 푹 자고 따뜻한 떡국이나 점심식사를 하신 분들도 있겠죠.
그렇습니다. 올해는 그렇게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올해는 붉은말의 해 - 병오년 -라고 해서 말띠의 해가 되었답니다.
온통 붉은말의 해 - 삼국지에서는 적토마(?)가 나오던데 그런 유래일 수도 있고,
고대 석기 - 청동기 시대의 벽화에나 나오던 '말'의 기운이 전해져서 그럴 수도 있지만,
명리학에서 보는 말의 기운은 매우 남다르다고 하던데,
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AI 친구에게 물어보기로 해요
아무튼,
2025년은 개인적 사주(?) - 그렇게 믿지는 않지만 개인사업을 하면서 신점, 사주 등 명리학을 새해, 연초에 보는 것을 의무감인 것 마냥 보게 되더라고요.
2025년 보다 2026년은 뭔가 새로운 변화들이 있을 것 같지만, 항상 주어진 일에 대해서 묵묵히 하는 것에 집중하라고 하네요. 항상 그래 왔듯이 주어진 것에 대해서 '일신우일신'(날마다 새롭게, 또 날마다 새롭게 한다는 의미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혁신하겠다는 다짐을 나타내는 한자성어) 하고 있단 말이죠.
2026년은 공부도 해보라고 하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시험도 보라고 하네요.
그리고 앞으로의 2년을 위해서 본격적인 업무의 전환도 고려해 보라고 하니, 2025년 일 년 내내 했던 일들을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사실 '일신우일신'은 1년 내내 마음속에 새기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때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더 좋은 일을 이어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안 좋은 일이 있을 때는 안 좋았던 일을 교훈 삼아,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고,
부족함은 더 채워가고
슬픈 일은 기쁨으로 덮어가고
기쁜 일들은 나눠주는 삶을 사는 것이 '일신우일신'이 이야기하는 '끊임없이 발전하며, 혁신, 앞으로 나아가라는 의미'의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이제 365일 중에 1일이 저물어 가는 2026년 1월 1일, 오후 4시 40분경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364일 차는 새로운 업무의 시작이나, 공부의 시작이거나, 프로젝트의 시작이거나, 아니면 새로운 만남을 하게 되는 시기 일수도 있습니다.
364일의 만남을 모두 시작하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 일취월장하시고요
- 마부위침하세요
그리고,
비룡승운 하세요!
(위의 4개 한자성어에 대한 풀이는 링크로 함께 남겨놓습니다)
마지막으로,
2026년도에도 '부족하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필자의 브런치도 많이 읽고, 사랑해 주세요!
더 좋은 콘텐츠로 필자를 구독하시는 분들, 아니면 구독은 아니더라도 여러 가지 경로로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글들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사랑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26년에도 힘차게, 그리고 더욱 건강하고, 기운찬 날들이 이어지길. 필자 - 박충효 - 가 응원하겠습니다.
또 다음에 만나요!
박충효 드림
¯\_(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