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리는 이야기 라도, 귀 담아 들어주고, 끄덕여 주고, 맞장구 쳐주는 것
타인과 대화를 잘하는 방법.
이야기의 주도권을 잡는 방법.
상대방의 기호와 관심사를 알아내는 방법.
3가지의 공통점으로 무엇을 꼽을 수 있을까요?
바로 '공감'입니다. Sympathy라고 하는 '공감'은 바로 '공감대'라는 표현으로 더욱 확장될 수 있는데요.
'오빠는 내 말을 몰라'
'오빠가 왜 잘못했는지 모르지?'
'뭐가 잘못되었는지 말해봐!'
'왜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해!'
'내 말을 듣기나 했어?'
라는 표현으로 남성과 여성, 연인 간에 다투는 일들이 벌어지면 흔히들 냉랭한 기운이 흐르고, 그다음에 주고받는 질문 아닌 '공격'적인 표현으로 들어봤을 겁니다. 핵심적인 내용은 바로 '상대방의 대화, 스토리, 언어의 과정'에 대해 귀담아듣지 못해서 발생되는 문제이기도 하고요. 함께 쇼핑을 하거나, 주문을 하거나, 아니면 데이트 현장에서 구경하는 과정에서도 '공감'을 하지 못해서 작은 것들이 쌓여 폭발하는 순간을 경험해보신 분들도 아실 겁니다.
내가 왜, 무엇을 잘못했다고 하지? '나는 그냥 어떻게 해결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를 해줬을 뿐인데... 그것만을 원한다면 모든 대화의 끊고 맺음이 좋겠죠. 하지만 금성과 화성에서 온 남성과 여성에게 있어서 서로 다른 생각과 대화, 특히 같은 언어를 쓰고 있지만 서로 다른 표현을 쓰는 남성과 여성에게는 각자의 입장차를 이해하고 빠른 판단으로 동의해줘야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금성에서 온 - 화성에서 온 남성과 여성에게 '쉽고도 어려운 것'을 풀지 못하면 오히려 우주 대폭발을 불러오는 답답한 상황으로 갑니다. 코치 프로그램, 코치를 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여기서 코치, 코칭은 타인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적절한 대화를 통해서 해결책이나 상황적인 문제점에 대해 의욕을 준다거나 긍정적 - 유용한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커뮤니케이션의 마술과도 같은 겁니다.
즉, 남성과 여성, 금성 및 화성에서 온 두 인류에게는 서로에게 필요한 이해관계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듣기 - 다독여 주기 - 보듬어 주기 -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감성적인 터치가 제일 중요합니다. 연애를 첫 시작하는 이들이 매우 놓치는 - 그렇다고 나이 한두 살 더 먹는다고 '공감'에 대한 이해도가 100%, 110%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동물학적으로 남성의 두뇌는 해결과 솔루션 메커니즘에 집중되어 있으며, 여성의 두뇌는 이해가 감성적이며 공감을 해줘야 더 폭발하는 사랑의 언어를 지닌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그냥 어디서 주워 들었어요. 자세한 건 구글 선생님, 네이버 선생님에게 물어보세요) 그만큼 서로 다른 언어부터, 행동, 사고 싶은 것이 다른, 각자 바라는 목표가 다른 '인간'이라는 존재에게 '공감'은 오랜 시간 동안 풀 수 없는 과제 이기도 합니다.
단, 서로 밀당하고 있는 사이일수록 '공감'. 단순하게 '잘 들어주고', '이해하고 솔루션 보다는 같이 해볼까요?', '같이 손뼉 쳐주고, 지나친 칭찬보다는 건설적인 - 지능적인 생각으로 감성적인 언어를 통해 함께 갈 수 있는 것을 제안'하는 등의 생각 - 언어 - 말 - 행동을 한다면, '공감'이라는 누군가에게 어려운 숙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필자 또한 위에서 언급했던 다양한 '질문'에 당황했던 적이 있지만, 마케터 / 사회생활을 하면서 최대한 공감하려고 하고 '나의 입장에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생각하고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공감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 - 하루 이틀 걸리면 안돼요 - 리액션도 후천적인 것인데요. 즉시성, 사리판단 잘하시어 서로 공감하며 불꽃 튀는 '밀당, 아름다운 '사랑'하시길 바랄게요.
공감. 어렵지 않아요.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 99% 다한 겁니다.
(관계에 있어 꼭 필요한 것만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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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의 영상이지만, 함께 보고 싶어서 공유합니다. - 공감에 대한 영상이긴 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68AwPEW16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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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나요.٩(♡ε♡ )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