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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쎄인트의 책 이야기 May 28. 2016

[인터파크 굿스] 작가 피크닉 매트



며칠 날씨가 꾸물꾸물하더니.. 오늘은 볕이 많이 따갑다.


아무리 미세먼지니, 황사가 몰려오느니 방송에서 떠들어도..


아이들은..그저 밖으로 나가고 싶어 안달이다.


하긴...집에서 복닦이고 놀게한다고 해서 꼭 안전하란 법이 없다.


아이들에게 스트레스가 쌓이면..지들끼리 싸우고, 사고치고..가정의 평화가 유지되기 힘들다. 


그래서...준비했다.  야외용 매트다.


이름하여 #작가 피크닉 매트  중   #윤동주 피크닉매트 이다. 


145 X 150cm  크기이다.  아이들이 포함된 3~4인이 충분히 앉을 수 있는 면적이다.


자갈밭에 깔아도 손상이 가지 않을 정도로...질기다.


매트의 무게감 = 소재의 질김 으로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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