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시집장가가는 날

8월 10일 - 오늘의 삶그림

by 유이지유



















이런 기이한 날을 두고,


예부터 하는 말이 있지.





요즘 맨날 이런 날!



나이 꽉 차 가고 싶으나,


정년인 인간도 가기 힘들어진 시집 장가를

여우랑 호랑이는 맨날 가는 거야?


(여우 호랑이가 사라진 지 언제인데...)



아무튼 요상한 세상이라는 거지?



두렵다.


요즘 세상, 요즘 날씨, 요즘 기후!

매거진의 이전글[소행성] 토마토마을에 내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