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오늘의 정세

8월 13일 - 오늘의 삶쓰기

by 유이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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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땡이 중의 하나로 뉴스를 시청한다.


참 좋은 세상이다.

돈 한 푼 안 들이고 세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니...

(감상에 젖는 옛날 사람~)



주로, 실시간 YTN, 연합뉴스 같은 한국 뉴스를 보고,

가끔, CNN이나, 유럽 뉴스.

특히, 일본 ANN 뉴스를 시청한다.

(어떻게들 사는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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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본 뉴스-,

코로나 감염자 수가 2만명이 넘는단다.

"제어 불능 상태!

자기 몸은 자기가 지킬 수밖에 없습니다."라는 코멘트


중상자(초고중증 환자) 이외에는 집에서 요양을 하라고 한다. (의료 붕괴를 숨길 수가 없구나. 쩝!)


또한, 서-동 일본 지역은 폭우로 난리다.

(오늘 한국은 아침에도 선선~

'벌써 가을이구나, 날씨 좋구나~' 싶은데...)

재해급 폭우 소식을 전한다.

특별경보 최고 단계, 도로며 절벽은 무너지고.


아나운서의 멘트,

"自分の体の安全を確保してください。"

"자기 몸의 안전을 확보해 주세요."란다.


왜, 자기가 알아서 지키라는 말만 하지?

당연히 지키려 들겠지!

최악의 감염 상황, 재해급 폭우 사태라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상황이니까 그렇지.

'정부가 어떻게 하겠다' 나서는 담당자나 방침이 없네.




*

일본은 폭우,

중국은 쌍 돌풍에 물난리,

미국과 유럽은 파이어~산불 난리 대형화재에,

터키는 물난리 불난리 왔다갔다,

아프간은 텔레반에게 도시가 점령당하고,

수도 카불까지 위험하다는데...

미얀마 어떻게 돼 가고 있나...

군정이 수립된다는 뉴스 이후 소식이 없네...


천재에 인재에 세계 정세가 참...




오늘 한국은,

(확진자가 2천 명이 넘고, 북한에서는 뭐라 뭐라 하지만)

날씨는 선선하고 평화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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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온함에 젖어, 몽상을 즐기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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