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귀신이 곡...
9월 13일 - 오늘의 삶그림
귀신이 곡을 할 노릇이다.
어디 들고나간 것도 아닌데.
책상 위에 둔 무선 마우스가 대체 어디 간 걸까?
USB수신기가 없으면
원래 물건을 잘 잃어버리지 않는다.
'설마~ 어디 있겠지...'
며칠을 찾았으나, 없다!
잠이 오질 않는다.
자다 말고 또 벌떡 일어나 뒤졌으나,
역시 없다!!
아...
잠도 못 자고... 스트레스!
시간이 아깝다.
'Lost time is never found again!'
잃어버린 시간은 결코 다시 찾지 못한다.
-b. 프랭클린-
정신 건강을 위해서도 포기하는 게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