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하늘에 빵꾸

by 유이지유


새벽녘, 천둥 소리에 놀라 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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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 나가고 사방이 컴컴


몇 년 전의 물난리 공포가 떠올라

장비를 들고 나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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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돈 들여서 한 하수구 공사 덕분에...

집이 물에 잠기게 생겼더군.



'사서 일을 만든다'


'돈지랄' 의 예를 또다시 목격!



....


세상엔 여러 종류의 인간상이 존재한다.


사람에겐 확실히 두 타입이 존재한다.


일만 벌리는 타입과

일 수습하기 바쁜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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