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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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on view
매주 전시를 관람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방문했던 혹 미래에 방문할 공간과 여행지를 다루고 그 속에서 발견하는 스스로와 사람 간의 관계를 고찰해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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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요
옷과 패션 디자인 사이의 맥락을 읽어내고 싶습니다. 책임질 수 있는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Instagram: parkmu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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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임상
AX Director | Seoul Museum Chief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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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들러
진심과 욕심이 많은, 그래서 조금은 무겁고 느리고 서툴기도 한 사람. 그래서 관리하고, 기록하는 사람. 담백하고 생명력있는 삶을 지향하는 사람입니다. DOO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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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혜
다양한 것을 읽고 보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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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BS
<그깟 취미가 절실해서> 저자. 기자와 PD 사이 어딘가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만들기, 특기는 시간낭비, 장래 희망은...각본을 한 번은 써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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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BAAAAAAAAAAAAAAAAAA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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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틈틈이 아이키우고 틈틈이 일하고 틈틈이 글쓰는, 아이둘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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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효
Problem Def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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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간읽기
행간읽기, 하나만 읽으면 안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