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4:15
그리스도께서
그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이 성경구절을 보니
예전 화종부 목사님
설교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시 22:6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훼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리셨을 때의 심정을
표현한 시편입니다.
우리는 막연히 생각합니다.
신이니까 버틸만하지.
그런데 십자가에서의
예수님 마음을 보니
어떤 마음이셨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 시편은 예수님 오시기 전
한참 전 다윗이란
인물이 쓴 글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