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길을 택하였습니다.

히브리서 11:24-25

by salzmom



믿음으로 모세는,

어른이 되었을 때에,

바로 왕의 공주의

아들이라 불리기를

거절하였습니다.


오히려 그는

잠시 죄의 향락을

누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학대받는 길을

택하였습니다.



#saltwheat #소금밀 #오늘소금

keyword
작가의 이전글흔들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