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회사에서 공대 출신 리더와 보폭을 맞추기가 콘텐츠라이터에게는 쉽지가 않았다. 매체로 다시 돌아가는 게 아닌 한, 글도 잘 쓰는 '무엇'이 될 필요가 있다. 이 무엇은 어떤 직군으로 채워 넣어야 할지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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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회사에서 공대 출신 리더와 보폭을 맞추기가 콘텐츠라이터에게는 쉽지가 않았다. 매체로 다시 돌아가는 게 아닌 한, 글도 잘 쓰는 ‘무엇’이 될 필요가 있다. 이 무엇은 어떤 직군으로 채워
11년차 글쟁이다. 경제지와 뉴미디어에서 기자로, IT 기업에서 인공지능 콘텐츠 라이터로 일했다. 자비스앤빌런즈에서는 현재 삼쩜삼 리서치랩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