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사만다 Jul 14. 2021

IT회사에는 글만 쓸 줄 아는 사람이 설 자리가 없다

IT 회사에서 공대 출신 리더와 보폭을 맞추기가 콘텐츠라이터에게는 쉽지가 않았다. 매체로 다시 돌아가는 게 아닌 한, 글도 잘 쓰는 '무엇'이 될 필요가 있다. 이 무엇은 어떤 직군으로 채워 넣어야 할지가 고민이다.


https://samantha-writer.github.io/blog/21070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