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S 한계와 인코넬 가격 사이, 253MA라는 답

310S, 인코넬 대안 253MA

by 우신 ST

1. 310S, 어디까지가 한계인가?

고온 설비에서는 보통 304, 316L보다는 310S를 씁니다.
고온에서 내산화, 내스케일링은 310S가 확실히 잘 나와요.

304, 316L랑 비교하면 강도도 한 단계 위고요.


하지만 온도가 계속 높고(900~1000℃ 이상),

시간이 길어지면 **강도·크리프(늘어짐)**에서 한계가 옵니다.

판이 서서히 처지고 휘고

반복 가열·냉각에 변형·균열이 생김

내산화는 버티는데, “힘이 부족해서” 모양이 무너지는 느낌이죠.

Butterfly-Damper-253MA.jpg 253MA Damper

2. 그래서 바로 인코넬? 그런데 현실은…

문제가 생기면 보통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럼 인코넬(601, 625)로 올려야지.”

인코넬은 확실히 강도·수명 면에서 좋은 선택이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고

재고·납기도 부담스럽고

설비 전체 적용은 예산이 안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3. 그 사이를 메우는 253MA

여기서 쓸 수 있는 카드가 253MA입니다.

310S처럼 고온용 스테인리스지만

고온에서의 강도·크리프 성능이 310S보다 확실히 좋고

인코넬보다는 가격·수급 부담이 훨씬 적은 재질


한 줄로 말하면,

“310S는 내산화는 되는데 힘이 딸릴 때,
인코넬 말고 중간 단계로 쓸 수 있는 게 253MA다.”


4. 언제 253MA를 떠올리면 좋을까?

사용 온도 약 900~1100℃ 구간

310S 부품이 자꾸 처지고 휘어서 교체가 잦을 때

인코넬 견적이 가격·납기 모두 부담스러울 때


이럴 때 “310S → 인코넬 직행”이 아니라, 중간에 253MA라는 선택지가 있다
이 메시지만 기억하면 충분합니다.


(주)우신특수강 / 우신ST 스테인리스 특수강·니켈합금 등 원스톱 공급

문의: 010-5919-0029

취급강종: 253MA, 310S, Duplex, 304Ti, 316Ti, 321, 347, 317L, 904L, 하스텔로이, 인코넬, 모넬, Alloy 8904, 316L, 310S, 321, 410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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