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해도 티도 안 나고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육아.
세상의 모든 엄마들 파이팅!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아이들과 함께 하루하루 성장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