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구가 좋아
왜?
아름다우니까!
엄마가 승현이한테 배워야겠네, 어쩜 이렇게 말을 예쁘게 할까? 멋있다!
살면서 자꾸 까먹게 되는 작은 것들을 일깨워주는 아이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아이들과 함께 하루하루 성장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