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공부를 많이 해도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변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말은 듣고 배운다. 그리고 더 나은 사람으로 변한다. 괜찮은 삶을 위해서는 배우고 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
건국대학교에서 패션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는 브랜드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