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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가 글리쌤 Aug 19. 2019

퇴사는 두렵고 이직은 엄두가 나지 않을때

녕하세요 글리쌤 작가 이종서입니다. 

오늘은 회사생활이 힘들지만 퇴사는 어렵고 이직은 엄두가

안 나 버티고 있을때 마음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1인기업/마음공부/책쓰기 스터디는 하단 네이버카페에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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