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쌤입니다.
PC통신 시대와 비교해봐도 요즘 세상은 괄목할 만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온라인플랫폼의 활성화로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 업을 꾸릴 수 있고 연예인 못지 않은, 강력한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단돈 1원도 들이지 않고 자신의 콘텐츠를 양산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직장인들 또한 자신이 속한 회사라는 플랫폼에 국한하지 않고 자유로이 살고자 하는 욕구가 늘고
개인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콘텐츠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책쓰기에 도전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자신의 명함을 대체할 수 있고, 독자적으로 1인기업 형태의 업을 유지하기 위한 초석이 책쓰기이기 때문입니다.
일자리를 얻기 위해 내가 누구인지 항상 증명해야 하고, 아쉬운 소리를 해야 경제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나를 인지하고 나에게 일을 요청하고 싶게 하고, 독자든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삶.
자신의 콘텐츠를 내보이고, 나를 증명하는 과정이 책쓰기입니다. 1인창업을 하기 위한 초석은 퍼스널브랜딩입니다.
이를 가장 수월하게 해주는 것이 책입니다. 좁고 깊게 쓰여진 콘텐츠, 책의 깊이는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가치와 같습니다.
명함 100장, 1천장을 뿌린들 한시적인 관계만 맺게 되고 직장을 떠나면 내 이름은 사라집니다.
책쓰기는 내 이름을 어딘가에 적어 넣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강력한 콘텐츠 생산 수단입니다.
오늘부터 자신의 글, 자신의 책을 써나갈 이유로 충분합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른다면, 함께 공부하고 발전해 나가면 됩니다.
하단 온라인카페에서 1인기업 책쓰기 동기부여 관련 상시 스터디 중이니 바로 합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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