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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상훈 Nov 19. 2015

중국은 잊어라, 동남아의 이커머스 골드러쉬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1


http://techcrunch.com/2015/06/22/forget-china-theres-an-e-commerce-gold-rush-in-southeast-asia/#.toywzvs:veRO


인도네시아 인터넷 비즈니스에 관심을 있으신 분들을 위해 관련 뉴스와 제가 간단하게 정리한 글 올려 드리는 매거진입니다. 


오늘 첫 번째로 Tech in Asia의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Forget China, There’s An E-Commerce Gold Rush In Southeast Asia


한국의 중국에 대한 관심은 출장 갈 때마다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요즘은 벤치마킹의 대상이 한국의 서비스가 아닌 중국의 서비스일 경우가 많습니다.


기사를 간단히 요약해 드린다면,

1. 중국 이커머스 시장은 완숙기에 들어섰다.
2. 동남아 시장에는 아직 1위가 없는 무주공산이다. 
3. 동남아 시장은 웹 1.0을 거치지 않은 모바일 위주의 사용형태를 가지는 시장이다 
4. 중국에 비해 해외 서비스가 직접적으로 가능한 시장이다.




위의 표에서 보시면 벌써 중국의 경우 1위인 Tmall과 2위인 징둥(JD)이 시장을 장악한 상황입니다. 

현재 인도네시아의 경우는 E-Commerce에 한해서 본다면 여전히 1위가 진짜 1위가 아닌 오리무중의 시장입니다. 


그만큼 시장이 더 과열될 것이고, 파이는 더 커지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간단히 기사를 소개해 드렸고, 다음에 인도네시아의 인터넷 커머스 시장에 대해서 자세히 한번 분석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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