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오늘의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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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잎은 저 혼자 하늘을 나는 줄 안다. 바람이 멈추어 웅덩이에 떨어지고 나서야 그동안 바람이 자신을 떠받쳐 주었던 것을 깨닫는다.


내 주위의 모두가 나를 떠받쳐 주는 고마운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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