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태엽처럼 처음으로 그때처럼 초심으로
사람은
한 권의 책이다
삶 그 자체로
이미 책인 것
책을 덮는 순간까지
그 끝을 알 수 없듯
사람도 죽음의 순간까지
그 끝을 알 수 없다
3번의 퇴사, 4번의 여행을 계기로 이제는 길 위의 사람이 되었다. 현재는 여행자 그리고 포토그래퍼